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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낮 최고기온이 올 들어 가정 무더운 섭씨 35.7도까지 올라간 21일 오후 남구 공업탑 로터리에서 시원스럽게 뿜어대는 분수대 물줄기가 도심속 찜통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김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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