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회 울산신문 사장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S-OIL 선수들이 가을하늘 아래 파이팅을 외치며 순위보다 노사화합을 다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