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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달말까지 울산대공원과 체육공원 내에 일부 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설치될 시설물은 트램카 정류장 파고라와 사계절 썰매장의 그늘막으로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한 시설들이다.
 시설관리공단은 또 이 기간 동안 (구)무거검문소 맞은 편 울산체육공원 내 임시주차장에 자동차 전용극장 임대도 추진해 경영수입 증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강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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