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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들의 흡연율을 감소시켜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최소화하고 주민건강증진을 돕기위해  연중 무료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군보건소는 특히 4월부터 매주 화요일 범서 천상 소망교회에 이동금연클리닉을 설치해 범서지역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장이 많은 울주군 100인 이상 희망하는 사업장 4개 업체를 우선 선정, 산업체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인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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