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밤 재배지 90㏊ 헬기 항공방제

2017-07-31     울산신문
▲ 양산시는 밤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8월 4일 산림청 헬기를 이용해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로는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내포리, 원리 일원 총 90ha의 밤나무 집단조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