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위 쓰러진 가로수

2018-04-18     노윤서
북구 호계동 호수1로의 한 인도에 가로수가 쓰러지고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 보행로를 막고 있어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노윤서기자 usn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