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마음 위로하는 봄꽃 2021-03-21 유은경 기자 19일 울산시청 햇빛광장 화단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과 흑인형으로 새롭게 단장돼 코로나19로 지친 울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