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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2월 1일 부터 PDF 지면이 서비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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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 주역 베이비부머세대도 울산 떠난다
오트로닉, 자동차 전장부품 공장 하이테크 산단에 신설
새이름 새출발 'HD현대' 직원복지 대폭 확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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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 경영안정자금 3820억 지원
옛간 등 10곳 일자리 창출 우수 강소기업
울산적십자, 히어로즈 포 119 공모 수상
울산차량등록사업소, 업무 폭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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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2주년 경제자유구역 양적·질적 성장 눈에 띄네
市, 내년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 2억원 국비 확보
UNIST,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신임 울산경찰청장에 이호영 경무인사기획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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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주자들 신경전 가열속 강원서 '표심잡기'
이재명 “나 죽인다고 정부 무능·무책임 가려지나"
文정부, 민간단체 연 5조 넘게 보조
대통령실 부정수급 정황 감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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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정책지원관 1년만에 자리 잡았다
“울산교육청 당초예산 삭감은 시민모욕"
국도 7호선 오복교차로 개선
권명호, 유권자 의정대상에 최우수 수상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완공 내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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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넘어가는 길 가로등 없어 '깜깜'
거리두기 완화에 너도나도 해외출장…보고서는 중구난방
100억대 허위영수증으로 실적 부풀려 해외사업 따내려한 대표 징역 1년 6월
성안동 야산 화재 북구 가대동까지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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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순항
울산대 2023학년도 710명 선발 정시모집 시작
교육청 학교업무 정상화 사업 만족도 매년 증가
동구, 취업·창업지원 '리얼소통발전소' 새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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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전·월세 보증금 법원구제신청 역대 최대
84개월째 탈울산…출생·혼인 건수도 하락세 지속
새해에도 경기한파 매섭다…울산 제조업 경기 더 암울
SK에너지, 국내기업과 손잡고 도심형 연료전지 융복합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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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 독자권익위 4분기 정례회의]
"매주 교육계 소식 한 면 할애 보도 상당히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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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길 시인 추모 특집 마련
우리 선조들 삶의 지혜 이야기로 배운다
조선시대로 타임 슬립 한 소년의 적응기
북구 문화쉼터 몽돌, 1월 다채로운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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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환경오염 단속보다 관리 역량 키운다
밀양 하반기 우수공무원에 김종호·김정곤
내년에도 밀양사랑상품권 10% 혜택 유지
경남도, 비상대비 확립 최우수기관 선정
양산시, 내년부터 아동급식 8000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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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어린이 치료비 9300만원 후원
중구 새마을금고 6곳 취약계층 돕기 1600만원
동서발전, 남구복지관에 겨울 이불 60채 전달
방영롱 울산대병원 정신의학교수, 전국 첫 ESRS 전문의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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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울산항 발전 지혜·역량 모으자"
남구, 제5회 구민대상 최동혁·안성일씨 수상
엄미화 방어동 통장회장, 작년 이어 올해 수당 전액 기부
울산항만공사-노조, 15년 연속 임단협 무분규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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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시대] 2023년 새롭게 도약하는 울산
[세계의 창] 뉴욕주 서부 폭설 희생자 7명 추가…美 전역서 64명 사망
[오늘의 화제] 91m 협곡 떨어진 엘란트라N...차 박살났지만 커플 목숨 구해

15면

[사설] 잘못된 규제는 풀어나가는 게 혁신이다
[이서원의 두 사람 이야기] 백만 송이 장미-니코 피로스마니와 마카리타
[오늘의 초점] 美 대법, '불법입국자 즉각 추방'42호 정책 일단 유지

16면

“올해 男높이뛰기 스타는 우상혁·바심"
황선우, 美 수영매체 '올해의 아시아 남자 선수'
울산현대, 스카우트팀 전력분석관 공개 채용
김주형, 내년 기대되는 영건 10명 중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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