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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중앙로타리클럽은 8일 울산북구자활센터·울산중구지원센터·해피홈재가장기요양원과 울산지역 독거노인돕기 의료봉사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울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조현태·석플란트치과 원장)은 8일 울산북구자활센터·울산중구지원센터·해피홈재가장기요양원과 울산지역 독거노인돕기 의료봉사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로타리클럽은 600만원 상당의 의료사업을 지원키로 했다. 의료사업은 북구자활센터 등의 도움을 받아 홀로 어르신들의 틀니·백내장·녹내장 수술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석플란트치과와 신세계안과(원장 엄영환)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다. 이보람기자 usy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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