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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울산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주관으로 23일 오후 시당 강당에서 SNS관련 디지털교육이 실시된 가운데 백성윤 디지털정당위원회 북구지회장이 'SNS로 통(通)해 봅시다'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위원장 최병국)은 디지털정당위원회(위원장 김지운)는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시당강당에서 SNS관련 디지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박대동 북구당협 위원장과 서동욱 부의장, 강석구 정책위원장, 변식용 민원위원장, 윤시철 대변인 등 핵심 당직자와 당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현 세븐미디어 대표 겸 한나라당 울산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북구지회장인 백성윤 지회장이 나섰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SNS와 인터넷 활동이 미흡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당원, 당직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고 개개인이 홍보메신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정원기자 mi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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