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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병원은 2일 신년하례식을 열고 직원들과 덕담을 나눈 뒤 신년 떡 절단식을 가졌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2일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이날  조홍래 병원장은 신년하례식에서 새해 인사와 더불어 "신축동 건립과 정부기관의 의료 질 평가결과 우수한 성적 보임으로 인해 병원의 위상이 높아졌고, 병원을 찾는 고객의 눈높이 역시 상대적으로 높아진 만큼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직원들은 서로 덕담을 나눈 뒤 신년 떡 절단식을 가졌다. 이보람기자 usy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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