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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병원은 3일 오전 3층 강당에서 진료과장 및 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굿모닝병원(병원장 손수민)은 3일 오전 3층 강당에서 진료과장 및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손수민 병원장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가 우리 병원을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 모두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올해 상반기에는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하반기에는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년인사 후 손 병원장의 화이팅 제의로 굿모닝병원 직원들은 화이팅을 외치며 시무식을 마쳤다. 이보람기자 usy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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