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관광 새로운 랜드마크 부상 '울산대교'
울산관광 새로운 랜드마크 부상 '울산대교'
  • 울산신문
  • 승인 2015.06.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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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남구 잇는 국내 최대 단경간 거리 현수교…新 관광명소 기대
▲ 구본재 청소년기자(학성고1)

지난 1일 울산대교가 개통했다.
 울산대교는 남구 매암동과 동구 일산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다리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현수교로 만들어졌다. 또 주탑 사이 길이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1,150m이고 세계에서도 세번째로 긴 다리다.
 울산대교를 건너면 좌측으로는 석유화학단지가 한눈에 보이고 우측으로는 자동차를 선적하는 모습, 현대중공업에서 배를 만드는 모습을 볼수 있다.


 특히 대형선박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어서 다리 높이를 60m정도로 높이고 초속 80m의 강풍과 진도 7의 지진에도 버틸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안정성도 높였다.
 울산대교의 개통으로 동구와 남구 사이의 운행시간이 종전 아산로를 거쳐서 갔을 경우 40분이 걸리는 것에 비해 20분 정도로 소요시간이 반 이상 줄었다.
 이로 인해 산업 물류나 출퇴근 편의가 높아지고, 대왕암공원을 비롯해 일산해수욕장과 방어진 등 해안 명소에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울산대교와 전망대는 울산 관광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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