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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28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28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울산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홍보, 물놀이 안전관련 시연 및 체험활동,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울산소방본부, 울산적십자사 소속 응급처치법 강사가 나서 사전 준비운동, 수상구조활동, 심폐소생술 등을 시연하고 체험형 실습 교육도 했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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