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유행 우려 높아 개인 위생관리 필요
결핵 유행 우려 높아 개인 위생관리 필요
  • 울산신문
  • 승인 2016.07.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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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혜 청소년기자(범서중1)

여름철은 각종 전염병이나 식품 관련 식중독들이 유행하는 시기다.

기침 등 통해 사람대 사람 전파
감기증상 2주이상 보이면 의심


 최근에는 학교나 단체 생활 하는 곳에서 결핵도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호흡기 질환으로 분류되는 질병인 결핵은 감염성이 뛰어난 질병이다.

 결핵의 증상에는 열, 체중감소, 가래 등이 있다.

 결핵은 결핵균의 침입에 의해 발생하는데, 결핵균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즉 전염성이 있는 결핵 환자가 말을 하거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결핵균이 포함된 분비물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숨을 쉴때 공기와 함께 폐 속으로 들어가 증식을 함으로써 감염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학교와 같이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결핵 환자가 있을 경우 공기중에 결핵균이 떠돌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된다. 결핵환자가 본인이 결핵환자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 이유는 증세가 감기와 비슷한데, 만약 감기를 2주 이상 앓고 기침과 가래를 지속적으로 하면 결핵을 의심해 봐야 한다. 
 결핵의 진단은 엑스레이 촬영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본인이 결핵이 의심되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염병은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되고 그 중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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