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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남목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4일 저소득층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집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울산 동구 남목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차미경)는 4일 저소득층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집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이모(78)씨 가구에서 실시됐다.
 이날 청소에 참여한 바르게살기 회원 10여명은 청소용품과 도구를 준비해 집안 구석구석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며 땀방울을 흘렸다. 김장현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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