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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굿모닝병원은 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친절사원 표창수여식을 가졌다.

울산 굿모닝병원(손수민 병원장)은 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친절사원 표창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굿모닝병원이 척추, 관절, 어깨, 골절 중점진료병원으로써 17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친절사원 우수자인 종합검진센터 이은주 사원(임상병리사), 52병동 장은정 사원(간호사)이 이날 표창장 및 부상을 받았다.

 이어 윤여복 행정원장이 직접 친절교육 강사로 나서 고객응대 및 인사교육을 진행했다.

 윤여복 행정원은 "이번 친절사원 표창수여식으로 더욱더 환자중심의 친절한 병원으로 꾸준히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홍래기자 us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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