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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은 4일 울산보훈지청에서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 창설 제5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이동보훈복지사업인 보비스(BOVIS)의 선포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모범직원 표창 및 보훈복지인력 격려 순으로 진행했다.
한국성 울산보훈지청장은 "보비스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보훈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은주기자usc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