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주군은 지난 4일 범서읍 선바위교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주군은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선바위교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자율방재단, 중부소방서, 울주경찰서 등에서 참석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선바위를 찾은 물놀이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안전 4대 수칙 리플릿과 부채, 물병 등 홍보물을 나눠 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정두은기자 jde03@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