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진택 울주군 웅촌면 주민자치위원장이 16일 웅촌면 게이트볼장에 110만원 상당의 50인치 TV를 기증했다.

울주군은 16일 김진택 웅촌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웅촌면 게이트볼장에 50인치(110만 원 상당) TV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웅촌면 곡천리 게이트볼장은 평소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체력단련 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무더위가 극심한 올해는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의 역할외에도 읍·면 주민간의 다양한 친선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두은기자 jde03@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