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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가 24일 남구 태화강둔치에서 열린 가운데 김기현 시장이 외국인주민, 다문화가족, 시민 등과 함께 한가위 대표적인 민속놀이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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