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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7회 울산광역시장배 국학기공대회'가 지난 14일 대현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17회 울산광역시장배 국학기공대회'가 지난 14일 대현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팀 360여명의 동호인들이 기본기공과 창작기공 종목에 단체전으로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국학기공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울산광역시의회 변식룡 부의장, 울산광역시국학기공협회 양정해 회장를 비롯한 임원 및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격려의 말을 전했다.
 울산광역시체육회장인 김기현 시장은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국학기공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조홍래기자 usj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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