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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보건소는 24일과 25일 이틀 간 북구 산하동 KCC 건설 현장을 찾아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절주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북구보건소는 24일과 25일 북구 산하동 KCC 건설 현장을 찾아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절주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전문상담사가 맡았으며, 음주 폐해 및 절주의 필요성 등 음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현기자 us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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