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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는 24일과 25일 북구 산하동 KCC 건설 현장을 찾아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절주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전문상담사가 맡았으며, 음주 폐해 및 절주의 필요성 등 음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현기자 uskji@
북구보건소는 24일과 25일 북구 산하동 KCC 건설 현장을 찾아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절주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전문상담사가 맡았으며, 음주 폐해 및 절주의 필요성 등 음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현기자 usk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