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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25일 울산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시·시교육청·울산지방경찰청 간부 공무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원, 시민단체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울산시는 25일 문수컨벤션에서 시·시교육청·울산지방경찰청 간부 공무원,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원, 시민단체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개회식, 특강, 민·관 협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김기현 시장은 '강한 경제, 글로벌 창조융합 도시로의 도약' 주제로 시정을 설명했고 장광수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각각 특강을 했다.  조창훈기자 usj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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