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7일 오후 울산항 마린센터 12층 대회의실에서 건설공사 관계자 10여명을 초청해 '원·하도급자 공정거래 간담회'를 열었다.
 UPA는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부담완화를 위한 한시적 계약특례 △온·오프라인 불공정 거래 신고센터 활성화 △공정거래 우수기업 포상제도 등을 안내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했고, 건설업체는 △하도급사에 대한 적극적인 자금지원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하주화기자 usjh@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