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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도심속 작은 숲속인 울산체육공원 조망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이 울글불긋 물든 단풍과 함께 낙엽을 밟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울산시설공단은 울산체육공원 조망산책로 일원(마로니에 광장~느티나무 산책로)에 낭만이 있는 낙엽 산책길를 꾸며 오는 12일까지 선보인다.  노윤서기자 usn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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