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박맹우 의원, 특교세 8억씩 확보
정갑윤·박맹우 의원, 특교세 8억씩 확보
  • 조원호
  • 승인 2018.03.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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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방범용 CCTV 설치 4억 등
선암호수공원내 볼더링장 설치

자유한국당 정갑윤(울산 중구)·박맹우(울산 남구을) 의원은 13일 행정안전부로 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8억 원을 각각 확보 했다.

정갑윤
정갑윤

 

정 의원의 확보한 특교세는 재난안전 분야에 방범용 CCTV 설치사업 4억 4,000만원, 성남둔치 주차장 재난관측용 CCTV설치사업 2억 원과 지역현안 분야에 반구로 보도정비공사 1억 6,000만원 등이다. 이에따라 지역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재해 위험도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중구 관내 범죄취약지역 20개소에 CCTV 40대가 설치되어 생활범죄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재해위험이 높은 성남 둔치 주차장 등에 재난관측용 CCTV 20대, 비상벨 등이 구축되어 재난 예·경보시설을 갖추게 된다.
반구로 보도정비사업의 경우는 e편한세상-화합로 일원의 보도를 정비해 보행자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밀집지역 내 도시미관을 살리는 등의 도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재해 재난·재해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모았다"고 말했다.

박맹우
박맹우

 

박 의원이 확보한 특교세는 도심지 내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이용객들이 찾는 선암호수공원 인공암벽센터에 볼더링장 설치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클라이밍 인구 저변확대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금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클라이밍 정규대회 개최가 가능한 볼더링장을 우리 지역에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조원호 기자 usc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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