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생로병사
인간의 생로병사
  • 울산신문
  • 승인 2018.06.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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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밝은정신문화원장

인간을 형성하는 수 억 개의 세포는 지구촌을 덮고 있는 행성 수치와 거의 같다고 한다. 해서 우주에 깔려있는 수많은 별자리를 대형 컴퓨터에 입력해본 순간 인간 형상을 닮게 나타남을 본 천문학자들은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한다. 우주의 근본이요, 그 창조의 목적이 바로 인간임을 본 것. 인간이 만물의 영장(靈長)인 이유이다.

경서에는 태초에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으나 한스럽게도 그 창조물의 어리숙한 욕심으로 실패로 돌아간다. 죄악을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인간이 마귀의 말을 듣고 마귀 세상으로 가버렸다. 즉 낙원에 살던 인간이 땅의 문화인 생로병사 속으로 스스로 들어간 것이다. 흙으로 빚은 인간이 생기가 없어 다시 흙으로 돌아가 버린 것이기에 성경은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하신 것이다. 2,600년 전 석가의 생로병사 사문유관의 의문이 풀리게 된다.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은 사랑과 평화를 주시는 생명이시다. 영원한 평화의 세계를 동경하며 살아오던 낙원의 세계가 배도한 한 신에 의해 분쟁과 멸망의 세계가 됐음을 여러 선지자를 통해 믿고 깨달으라고 말씀으로 알려줬다.

무지한 인생, 죄의 결과가 바로 생로병사인 땅의 문화가 된 것이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의 인생이다. 생명이 사망에 종살이 하는 것이니 태초에 하늘문화가 땅 문화로 주인이 바뀌는 주역의 시대가 되었기에 회복을 위해 정역의 시대를 예언한 것이다.

이후 6,000년 세상은 욕심으로 전쟁문화로 변질돼 버렸다. 창조한 인간들의 악(惡)함을 보시고 시대마다 멸(滅)했지만 하늘에 큰 뜻을 이루시기 위해 먼저는 선지자를 통해 경서를 써서 보내주고 그 안에 새로운 일을 할 것과 예수님을 보내어 죄에서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고 이루었으니 살신성인 십자가 구원이다.

이런 약속한 모든 일을 다 이루고 내가 다시 올 때는 '하늘에서 이루신 것 같이 이 땅에서 이루어질 때' 다시 오시겠다는 새 약속을 한지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 복된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돼 약속을 이루고자 하나 세상은 끝없는 전쟁과 어두운 죄악으로 물들고, 돈을 들여 미혹하고, 권세·명예와 미천한 세치 혀로 온통 나라를 거짓 세상으로 녹여 내고 있으니 이들이 혀의 권세를 가진 악신의 조종을 받는 지구촌을 파괴하고자 한 종교의 범죄인 들이다. 허나 어찌 알 수 있겠는가! 세인하지(世人何知)라!

이런 때를 영적 밤이라 말씀한 것이다. 영성(靈性)을 가진 지도자들이 하늘에 뜻을 자기 생각으로 변질시키고 있으니 노병사(老病死)가 계속되고 있으며,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 "내가 다시 올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 한 말씀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이런 미혹의 세상이 지속돼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 인류 세상은 참신을 받지 못해 6,000년 간 하늘 문화인 낙원의 세상을 맞보지 못했다. 경(經)에는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고통받는 것들이 다시 있지 않는 참 평화의 세상을 한번도 보지 못했음을 말하며, 이런 세상을 다시 함께하자는 것이다. 지구촌의 주인은 진정한 하늘에 뜻(새 약속)을 생각과 마음에 담고 그 뜻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될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우주 수 억개 행성 중에서 유일한 생명이 존재하는 지구촌이 낙원이 돼야 할 것이기에 미천한 인생들을 하늘 그릇에 담는 종교사업을 하나님은 하고 계신 것이다. 이 모든 사업의 완성(Ω)은 바로 사람들을 진리로 거듭난 참 종교인과 참 평화를 갈망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고, 이들을 통해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이나 고통없는 태고 이후 초락도(初樂道)요, 처음 맞이하는 기쁨이다.

이것이 태초에 우리에게 주셨던 영생이었음을 지구촌 사람들에게 알리며 성경은 끝을 맺는다.
그 끝이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로다' 한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임에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신 것이다. 우리 속담에 '말 안 들으면 죽는다' 하는 뜻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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