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닷새 앞둔 19일 북구 진장동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추석 선물용 소포와 택배 등을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닷새 앞둔 19일 북구 진장동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추석 선물용 소포와 택배 등을 처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