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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1일 오전 월례조회를 마치고 직원 100여명과 함께 태화로터리를 비롯한 병원 인근지역 환경미화활동을 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1일 오전 월례조회를 마치고 직원 100여명과 함께 태화로터리를 비롯한 병원 인근지역 환경미화활동을 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이사장 김종길)은 1일 오전 월례조회를 마치고 직원 100여명과 함께 태화로터리를 비롯한 병원 인근지역 환경미화활동을 했다. 직원들은 병원 주변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20명씩 5개조로 나눠 집게, 끌게, 빗자루 등을 이용해 환경을 정화했다.
 김종길 이사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병원주변과 인근도로를 깨끗이 청소하며 주민들과 유대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영기자 uskjy@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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