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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출근길에 오른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자전거 및 오토바이 등을 타고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북구 명촌정문을 통해 일터로 향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3일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출근길에 오른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자전거 및 오토바이 등을 타고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북구 명촌정문을 통해 일터로 향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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