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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와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지부장 윤혁), (사)대한양계협회밀양시지부(지부장 정대현)는 황금돼지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돼지고기와 계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밀양시와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 (사)대한양계협회밀양시지부는 황금돼지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돼지고기와 계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밀양시와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 (사)대한양계협회밀양시지부는 황금돼지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돼지고기와 계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사)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에서는 밀양종합사회복지관외 50개소에 시청 주민생활지원과를 통해 돼지고기 900kg(300만원 상당)를 나눴으며 (사)대한양계협회 밀양시지부(산란계농가)에서는 상동 기관에 계란 1,000판(500만원 상당)을 배부했다. 이수천기자 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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