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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부산·경남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부산·경남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역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3개 상공회의소 회장과 부회장들이 참석했다. 

3개 시도 회장단은 이 자리에서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4회 동남권 상생발전포럼'을 오는 6월에 개최키로 했다. 또,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부·울·경이 하나라는 인식 아래 각 지역 상의와 지자체가 공동협력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하주화기자 u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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