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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동백초등학교 앞 신정로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가 끊이지 않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유은경기자 usyek@
남구 동백초등학교 앞 신정로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가 끊이지 않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유은경기자 us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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