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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병원과 MG 새중앙새마을금고가 12일 굿모닝병원 1층 로비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굿모닝병원과 MG 새중앙새마을금고가 12일 굿모닝병원 1층 로비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굿모닝병원(손수민 병원장)과 MG 새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한상찬)가 12일 굿모닝병원 1층 로비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굿모닝병원 윤여복 행정원장과 부서장을 비롯해 MG 새중앙새마을금고 한상찬 이사장,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굿모닝병원은 MG 새중앙새마을금고 직원들과 회원 2만명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검진, 종합검진등을 시행하게된다.
손수민 병원장은 "척추·관절에 주력하는 병원으로 MG 새중앙새마을금고 직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전 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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