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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95개소(사우나 16개소, PC방 4개소, 노래연습장 10개소, 모텔 20개소, 시장·마트 6개소, 병원 35개소, 터미널 4개소)에 대한 안전 실태를 진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전실태 진단은 지난 2월 19일 대구 도심에 위치한 사우나 화재로 9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비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등 노후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수천기자 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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