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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는 지난달 29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2019년 부산·울산경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수상자 등 3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8년도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시상식에서는 △경영우수부문 전국 최우수 일산새마을금고(울산경남)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초읍동새마을금고(부산), 동김해새마을금고(울산경남) △경영우수부문 우수 동삼동새마을금고(부산), 구포새마을금고(부산), 새울산새마을금고(울산경남), 현대중공업새마을금고(울산경남)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온천3동새마을금고(부산), 물금새마을금고(울산경남) △자산육성부문 최우수 태종대새마을금고(부산), 마산새마을금고(울산경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주화기자 us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