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다른 공유 찾기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제49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울산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특단의 조치 촉구와 원전·고준위핵폐기물·신불산 케이블카·반구대암각화 등 울산지역 환경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 울산신문 webmaster@ulsanpress.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제49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울산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한 특단의 조치 촉구와 원전·고준위핵폐기물·신불산 케이블카·반구대암각화 등 울산지역 환경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은경기자 usy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