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목문학회, 5년만에 첫 결실 '모릅니다'
시목문학회, 5년만에 첫 결실 '모릅니다'
  • 강현주
  • 승인 2019.05.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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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시인 13명 詩 57편 담아

시목문학 회원들이 5년간 갈고 닦은 글을 모아 첫 번째 시집 '모릅니다(도서출판 시학)'를 펴냈다.


 시목문학회는 2008년부터 구광렬 울산대학교 교수의 지도 아래 경주 동리목월문학관에서 함께 시를 배운 울산 시인들이 주축이 돼 2014년 결성됐다. 현재 대구, 경주, 부산의 시인들을 포함해 총 1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창간호에는 박산하 회장을 비롯해 김검수, 김도은, 김뱅상, 김숲, 박순례, 박장희 등 회원 13명의 시 57편이 실렸다.
 책에는 김검수의 '들끓는 카톡', 김도은의 '터미널케이스에 갇힌 열일곱', 임성화의 '원조추어탕' 등 현실에서 한번쯤 겪어볼 법한 순간들을 써내려간 시들이 눈에 띈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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