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창립 49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창립 49주년 기념 감사 적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달 21일까지 전국 161곳 영업점을 방문해 감사 적금에 가입하면 계좌번호 중 4번째 자리부터 11번째 자리까지 총 8자리 계좌번호 숫자 합이 상위 1등부터 1,110등까지인 고객에게 특별금리를 지급한다.(동 순위일 경우 추첨) 하주화기자 usjh@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