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식품제조업소 판로개척 간담
양산시 식품제조업소 판로개척 간담
  • 이수천
  • 승인 2019.06.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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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단속위주서 상생 도모 전환
업체간 네트워크 구성 정보 교류

양산시는 지난 19일 김일권 시장 주재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181개소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19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첨가물)제조업소 판로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제품을 한권으로 볼 수 있는 우수식품 브로슈어 제작과 식품박람회 개최 건에 대해 설명했다.

또 매출액 및 종사자 기준 상위 10개 대형업소를 멘토로, 종사자 5인 이하의 소규모 영세업소를 멘티로 하는 멘토링 결연 등 지역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책을 안내하고, 동종업체가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협조체제 구축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지난 19일 김일권 시장 주재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181개소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19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첨가물)제조업소 판로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양산시는 지난 19일 김일권 시장 주재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181개소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19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첨가물)제조업소 판로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특히 73개 식품제조가공업소의 대표와 위생관리인 104명이 참석해 호응을 얻었으며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참석한 대표자들의 주도로 식품제조연합회 결성과 정보공유 밴드 조성 등 지역 동종 업종간의 정보공유와 상생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김일권 시장은 "관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는 근로자 10인미만의 소상공인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위생과는 지금까지 위생업소 점검, 단속 위주의 업무를 했지만 앞으로는 지역업체 상생을 위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특수시책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는 소규모 식품제조업소들이 실질적인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케팅 방법, 마진율 산정, 인터넷 판매 방법 등  컨설팅 전문가의 강의를 추진하고 나아가 식품접객업소 등과도 간담회 기회를 확대해 위생업소 영업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겠다"고 덧붙였다.이수천기자 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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