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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산민예총 예술잡지 '커뮤니티 아트 인 울산 Vol.11'이 나왔다.
이번호 '와글와글 살아있는 예술현장' 코너에는 '310인의 병영아리랑 대합창'과 '제15회 민족예술제 도깨비 난장', 영화 '해원'의 구자환 감독과 함께 한 감독과의 대화 현장모습 등을 담았다.

지역 예술가나 지역 공방, 지역의 문화예술 사업 등을 소개하는 '널 만나니 내 동공이 커져'에서는 남구에 위치한 울산 최초의 페미니즘 책방인 '바론책방'과 성남동 문화의 거리에서 활동 중인 '비모어'의 이보미 작가, '꽃향 글라스 아트'의 배윤정 작가의 이야기 등을 실었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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