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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가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아그위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SK주유소에 공급할 석유제품을 싣고 전국 도로를 누빌 유조차를 활용해 친환경 캠페인을 벌인다. "내가 줄인 일회용품이 지구를 살리는 나무가 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SK유조차 모습.
SK에너지는 유엔환경계획 한국협회가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아그위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SK주유소에 공급할 석유제품을 싣고 전국 도로를 누빌 유조차를 활용해 친환경 캠페인을 벌인다. "내가 줄인 일회용품이 지구를 살리는 나무가 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SK유조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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