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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서장 이인동) 농소119안전센터가 3일 북구 달천동 달천농공단지협의회 사무실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을 가졌다. 심규훈 달천농공단지협의회장은 "평소 취약계층에 대한 화재 안전에 관심이 많았다"며 단독경보형감지기 600개를 기부했다.
울산 북부소방서(서장 이인동) 농소119안전센터가 3일 북구 달천동 달천농공단지협의회 사무실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을 가졌다. 심규훈 달천농공단지협의회장은 "평소 취약계층에 대한 화재 안전에 관심이 많았다"며 단독경보형감지기 600개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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