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사육환경개선 요구 충족해야"
"시민단체 사육환경개선 요구 충족해야"
  • 정혜원
  • 승인 2019.11.19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 시장, 고래생태체험관 방문
애로사항 청취·개선방향 논의

송철호 울산시장이 최근 폐사한 새끼 돌고래와 관련해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을 방문, 관계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9일 송 시장은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남구도시관리공단 정신택이사장, 고래박물관장, 돌고래 사육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래생태체험관의 현재 사육환경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앞으로의 사육운영의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9일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을 방문해 정신택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고래박물관장, 돌고래 사육사들과 함께 사육운영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9일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을 방문해 정신택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고래박물관장, 돌고래 사육사들과 함께 사육운영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 시장은 "환경·시민단체들의 사육환경개선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요구했다.

이에 남구도시관리공단 정신택 이사장은 "연간 백만 명이 방문하는 고래문화특구시설 중 핵심시설인 고래생태체험관의 중요성을 감안해 국내·외 돌고래 사육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돌고래의 출산 및 치료 능력을 키우는데 노력하겠다"면서 "더불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돌고래에 대한 다양한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육환경 등 운영 개선에 대해서도 다방면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향후 환경개선 과정에서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건의했다. 정혜원기자 usj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