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보훈지청은 2021년 국가보훈처 주요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울산보훈지청 제공
울산보훈지청은 2021년 국가보훈처 주요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울산보훈지청 제공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우동교)은 2021년 국가보훈처 주요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울산보훈지청은 보훈급여금 과오급금 방지 및 회수와 취업지원, 보훈서비스 강화, 정부혁신 추진,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등 13개 지표중 12개 지표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우동교 울산보훈지청 및 직원 일동은 "2018년부터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행정서비스 실천과 적극행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