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문재철)는 31일 울산사회복지협의회 5층 회의실에서 지역 멘토링 활성화 지원사업 위촉식을 가졌다.
멘토링 활성화 사업은 자원봉사자와 대상자를 연결해 사람을 통한 사람의 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잡고 있으며,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울산북구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 총 8곳이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조홍래 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