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북정봉사회와 염포봉사회 회원들이 울산고래축제 기념품을 지급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적십자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북정봉사회와 염포봉사회 회원들이 울산고래축제 기념품을 지급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적십자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북정봉사회와 염포봉사회 회원들이 삼산동센터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적십자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북정봉사회와 염포봉사회 회원들이 삼산동센터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적십자 제공

지난 13일 헌혈의 날을 맞이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북정봉사회(윤병화 회장)와 염포봉사회(정종수 회장) 회원들이 삼산동센터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으로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3년 만에 개최되는 울산고래축제 첫날과 겹친 헌혈의 날을 맞이해 고래문화재단에서 후원받은 2022 울산고래축제 기념품(스카프)을 울산지역 모든 헌혈의 집 헌혈자 300명에게 지급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