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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지나간 11일 울산 태화강과 도심 위로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지나간 11일 울산 태화강과 도심 위로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