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지역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21일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미세한 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